おさらば東京

my nana + 70

21-30. 21. 고해성사 방해꾼. 내가 성당에 가는 사실을 꽤나 상상하지 못하는 것 같은 마이키. 그럴만도 해. 타이쥬가 성당 가는걸 상상하는것과 같은 느낌. 성당에서도 머릿속에 빙빙 마이키군.21-1. 노란거 이상한데서 서운함을 느낀단 말이야 마이키. 그치만 귀겨웠어. >>> ‘노란 거’ 너무해.

악취미 ⓒ자족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11-20. 11. 마이키 팬티 벗기기 서막 같이 살면 잘때 손가락 치수 잰다는 마이키. 못재도록 팬티안에 손넣고 잘거라는 말 한마디로 시잣된 마이키 팬티 벗기기 대작전 11-1. 잘못걸린 마이키 마이키은 분명 바지까지만 용서해준다고 했지만 이상하리만치 팬티에 집착하는 여자. 11-2. 바지벗기기 바지벗겨도 화 안내는 다정한 마이키. 그치만 팬티라면...? 11-3. 팬티벗기기 우리가 이러는게 한두번이야? 12. 바퀴벌레로 변한 나나 한창 그레고리 빌문이 유행할때 물어본 바퀴벌레 나나 이야기. 더듬이 왔다갔다하는 바퀴벌레 나나한테 키스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근데 진짜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마이키라면..... 13. 좋아하는 동영상 좋아하는 동영상이라길래 빨란 동영상인줄 알고 잔뜩 기대했는데....브라키오사우..

1-10. 1. 2006년 나나가 묻은 타임캡슐. ‘...나나, 편지 끝내주네.’ 끝내주는 편지를 쓴 나나. 글 전문은 제가 욕심쟁이라 저만 읽고싶어서 일부만 공개해요>///< 끝내주는 편지를 읽은 마이키의 심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글이랍니다2. 볼빨간 나나 안드로이드 나나와 따뜻 말랑 진짜 나나중에 고르라고 했더니 인형고르길래 구분 못할 것 같다고 하니까...몸 어딜 건드리면 좋아하는지 다 알고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거봐.....마이키답게 당당하구 뻔뻔해(⁄ ⁄•⁄ω⁄•⁄ ⁄)3. 작은나나 작은 마이키 ‘작은 나나들은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길래 작은나나들 보여줬더니 마이키가 작은 나나들 구경했다. 근데 작은 마이키는 별로라서 보여주기 싫다길래 자세히 봐보니까 과거의 검은충동의 마이키들 ⸝⸝ʚ̴̶̷̆ ̯ʚ̴̶̷..

[이자아샤] 나나의 죽음을 슬퍼할까 아샤가 죽은걸 알면 이자나도 슬퍼할까 이자나는 아샤가 시설에서 떠난 이후로 아샤를 외면 하려고 하겠지. 그치만 아샤는 소년원에도 꾸준히 찾아와 이자나에게 계속 눈에 띌거고... 이자나는 아샤가 신이치로, 마이키와 계속 엮어져있는걸 보고 다시 관심을 가질게 뻔하다... 블랙드래곤 총장 시절에는 나나가 아오야마의 나나라고 불리는 것도, 하이타니 형제와 미나토구에서 이름을 나란히 하는 것도 다 알고있었을듯. -이자나 동생...쿠로카와...아니다 나나사기 아샤겠네. “시끄러워.” -아무튼 걔 짜증나. 롯폰기까지 안넘어오긴 하지만 알짱 거리는거 싫다고. 그치 형? “죽이던지” -.....잘 모르나보네. “뭐?” -걔, 어지간한 얘들보다 쓸모있어. 린도한테 눈도 깜짝 안하던데. 어떻게 해보진 않았지만....이자나가..

[이자아샤] 동거 썰 백업 이자아샤 동거썰 1 : 오빠랑 같이 살래 최고의 미래 이자아샤.....아샤 성인되자마자 집나와서 이자나 집에 캐리어 끌고 찾아갈듯. 할머니나 엄마하고 관계가 최악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치당하던 과거를 완전히 용서는 못할테니까. 이자나 영문도 모른채 문열었는데 캐리어 두개 끌고와서 이제 오빠랑 살거라느니 이런소리 하는 아샤보고 나가라고 해. 아샤는 당연히 안재워주면 길에서 잘거라고 소파에 드러눕겠지. “나가” “재워줘” “재워줄곳 없어” “바닥에서 잘게. 유타로랑 마주치는거 불편해 ”10년간 잘 살아놓고선“ “내가 다치든 말든 내가 미움 당하든 말든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야.” “나는?” “오빠는 나 외면 못 하잖아” “....이용하려고 들지 마” 그리고는 말없이 아샤 캐리어를 안 쓰는 방에다가 넣어. “..

[이자아샤] 필리핀 위장 결혼식 필마때...마이키랑 나나 강제 결혼식 이자나가 시켜서. 괴멸시키고 깊은 조직이 있는데 수장이 숨어서 안나오니 조직 밖으로 꺼내올 명목을 결혼식으로 하는거지. 그 조직을 제외하고 담합하면 안되니까 나올 수 밖에 없는거야. 마이키랑 아샤의 결혼식으로 불러낼려고 하는거 간부의 동생이자 조직 수장이 결혼한다는데 동일본의 모든 조직원들이 다 모이겠지. 아샤랑 마이키 의사는 하나도 반영 안된 가짜 결혼식. 신부 대기실에서 이자나가 골라준 웨딩드레스 입고 가만히 앉아있는 아샤 보면서 이자나가 빈정 거려 “왜 그렇게 굳어 있어.” “오빠.” “이런걸 원했던거 아니야?” “진짜 결혼식도 아니잖아?” 아샤 말에 이자나가 미친사람처럼 웃다가 나나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어 “진짜로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은 있었던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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